2008년 09월 04일
9월 3일 날씨 : 맑음, 뭔가 찌푸둥... 새로운 하루?
시작은 평범함... 단지 5시에 자서... 10:30분에 일어날라니까 죽을맛. 병맛(이건 나중에 배웠음ㅋㅋㅋ)
그리 시작한 하루.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일어나자마자 씻고, 밥드실 준비 마치고. 식사 시작.
이리 저리 정신없이 굴다보니, 학교갈 12:00 .
덕소역으로 출발, 날씨가 덥다. 괜히 긴바지 입었나 싶기도 하고...
12:08, 덕소역에서 용산행 열차를 탔다. 가면서.. 어제 인코딩한 Friends를 보고있는데...
자막이 한글자막이 아니였다... 나름 영어공부하기에 좋겠다 싶어 감상하면서.. 회기에 도착.
회기...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내시간엔 왜 이리 붐비는지... -
환승을 하면서 매일 가 서있는 1-4칸에 서있고, 300원의 잔돈이 존재하나 확인 후(셔틀버스비)
열차에 탑승. 오늘은 인천행 열차 -!
1호선에 앉아본 기억이 몇번 없는거 같다. 1학기때도 그랬듯이... 항상 기상이다... -
그상태로 동대문역까지 도착. -
동대문역이 짜증나는 이유는 환승이 귀찮다. 거리가 너무 멀다. 젠장 올라가서 쭉 가서 내려오고 내려오고.... -
시계를 보니 12:45 아직 여유가 넘쳐난다. 이곳에서 당고개행을 타고 혜화로 출발 !
혜화는 매번 느끼지만... 사람들이 바쁘다... 뛰는사람이 제일 많은 곳인거 같다.. (물론 나도 뛴다. 그런데 오늘은 여유 ~)
1번출구로 나왔더니, 바로 셔틀버스가 날 반겨주었다. 사람도 적절해서 앉기까지 가능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로 고고싱. 수선관은 멀었다... 아니 멀지는 않았는데, 9층의 압박이.. 좀 ... -
13:15 61905강의실, 영어 발표시간. 리챠드 머레이와 드디어 첫 대면, 그리고 LC11반 사람들과의 재회다.
여러사람을 만났다.
리챠드 머레이의 발음이 ... 처음들어보는 발음이라 ... 정확히 들리지 않았다.. 일단 D2로 녹음해온거를 계속 반복하면서
머레이의 발음에 익숙해져야 할 듯 싶다.. ㅠ
수업이 의외로(?)가 아니라 이미 짜여진 듯이, 45분 만에 끝이나버렸다. 그래서 일찍이 31705강의실 앞에 서있었다.
... 강의실이 빈줄도 모르고 앞에 서있던 나와 다른 학우들... ㅋㅋㅋ 조금 웃기기까지 했다.
3:00 강의가 시작되고 이경미 교수님이 들어오셨다. 뭔가 ... 중3때 담임이였던, 영미씨가 떠오르는 .. 그 뭔가의 압박..
뭔가 디게 꼼꼼해보인다... 아 망했다 라는 순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교실. 통계적 사고인데... 통계학과 선배님들이 ... 계신다.. -
이건 망했다 까지 싶었는데, 다음주까지 숙제도 해오란다.. ㅅㅂ .. - -; 이건 진짜 ... 아오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가 없다는게 슬프다.
수업이 끝난후, 회현에 놀러를 갔다. 왜갔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여 5:40분에 회현역 도착.
수업이 끝난 그녀와 만나기 위해 4호선 동대문역 5-1번에서 기다린다고, 문자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길음에서 오는 도중 혜화에 있다고 한 그녀가 .. 열차가 2번 지나가도 보이지 않았다. -
뭐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그녀가 1호선 5-1로 가고 있는중이라 했다. 서로 뭔가 사인이 맞지 않은것이였다.
그리하여 뭔가 조금의 다툼이 있긴했다. 하지만 그 다툼이 오래가진 않았다.
똑같은 루트를 반복하여 회기를 도착, 다행이 팔당행 열차가 와서 탑승. 항상 자리에 앉는건 구리 혹은 도농역. 다리가 아프다.
오늘은 그녀가 뭔가 불안하다고 하기에, 그냥 덕소에 내려서 집으로 왔다. 뭔가 기분이 찝찝한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부탁이기에, 체념하고 집으로 고고싱 .
저녁이 백숙이다. 우와 맛있겠다. -ㅋㅋㅋㅋㅋ
하고 먹고, 너무 졸려서 한숨 주무셨다. 그런데 .. 그녀가 엄마아 또 싸운모양이였다. -
... 기분이 울적하신가.. 하고 9시에 운동을 하기로 하고 난 조금의 잠을 청했다.
9시 30분에 만난그녀는 그녀의 친구 지희양과 함께 있었다. 지희양과 그녀는 항상... 엽기적인 행동을 하며.. - 재미있게 노는거 같았다.ㅋㅋㅋ 마치 나와 영호의 관계(?) 처럼... 뭔가 대판싸우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그녀를 나도 보내기가 싫었다. , 나쁜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10시쯤에 지희양을 보내고, 그녀와 나는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둘다 돈이 없었기에, 내가 돈을 가지러 가자고했었던 것.
집에 도착하고, 동생에게 노트북에 XP Black Edtion깔라고 시키고, 가려는데 막내동생이 울고 있었다. 뭔가 필통을 잃어버렸다는 모양이다.. - , 조금 다독여주다가 밖에 있는 그녀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왔다. 그녀가 하두 참치김밥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난 참치김밥을 사줄라고 도곡리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다 늦은 11:40분이라.. 그 김밥집이 영업을 끝낸상태.. ㄷㄷ ,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길을 방황하다, 덕소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향했다.
김밥천국에서 치떡(?)과 우동과 참치 김밥을 시켜 먹고...(운동한거 다시 다 나왔다.. 젠장ㅋㅋㅋ), 이제 그녀를 보내야 겠다 싶어서 그녀에게 집에 가자고 했다. 그녀도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순순히 응해줬다. 그래서 내가 덕소고 앞까지 바래다 주고, 언제나 그랬듯이, 작별의 Kiss(?!!!)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오는길에 뭔가 일하던 편의점사장님 생각이 나서 잠깐 들르고, 문화상품권과, 우유, 네임펜을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싱, 서비스로 사과하나를 주셨다. 어찌보면 고맙기도 한 분이다.
집에와서 노트북에 유틸을 깔고, 내일 학교갈 준비하고, 오늘 들었던 과목들의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천천히 정리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중국어 문제집을 꺼내어 소리라도 들어보자 해서 씨디를 넣었는데 뭔 개소리인지 알 수 없어 포기했다. 좀 강의를 들어봐야 할 듯 하다. 내일 수업이 1:30분이라 잘 준비를 하던도중, 일기를 쓰려고 네이버에 갔더니 , 언제나 날 짜증나게 반기는 시스템 점검. 그 메세지가 보기싫어서, 이글루로 이사와서 글 쓰기로 했다.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다가 보니 너무 길어진듯 .
결론 : 그녀와의 저녁시간 데이트!?, 중국어 공부는 싫어요ㅠ, 학기중은 피곤해(!?)
그리 시작한 하루.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일어나자마자 씻고, 밥드실 준비 마치고. 식사 시작.
이리 저리 정신없이 굴다보니, 학교갈 12:00 .
덕소역으로 출발, 날씨가 덥다. 괜히 긴바지 입었나 싶기도 하고...
12:08, 덕소역에서 용산행 열차를 탔다. 가면서.. 어제 인코딩한 Friends를 보고있는데...
자막이 한글자막이 아니였다... 나름 영어공부하기에 좋겠다 싶어 감상하면서.. 회기에 도착.
회기...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내시간엔 왜 이리 붐비는지... -
환승을 하면서 매일 가 서있는 1-4칸에 서있고, 300원의 잔돈이 존재하나 확인 후(셔틀버스비)
열차에 탑승. 오늘은 인천행 열차 -!
1호선에 앉아본 기억이 몇번 없는거 같다. 1학기때도 그랬듯이... 항상 기상이다... -
그상태로 동대문역까지 도착. -
동대문역이 짜증나는 이유는 환승이 귀찮다. 거리가 너무 멀다. 젠장 올라가서 쭉 가서 내려오고 내려오고.... -
시계를 보니 12:45 아직 여유가 넘쳐난다. 이곳에서 당고개행을 타고 혜화로 출발 !
혜화는 매번 느끼지만... 사람들이 바쁘다... 뛰는사람이 제일 많은 곳인거 같다.. (물론 나도 뛴다. 그런데 오늘은 여유 ~)
1번출구로 나왔더니, 바로 셔틀버스가 날 반겨주었다. 사람도 적절해서 앉기까지 가능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로 고고싱. 수선관은 멀었다... 아니 멀지는 않았는데, 9층의 압박이.. 좀 ... -
13:15 61905강의실, 영어 발표시간. 리챠드 머레이와 드디어 첫 대면, 그리고 LC11반 사람들과의 재회다.
여러사람을 만났다.
리챠드 머레이의 발음이 ... 처음들어보는 발음이라 ... 정확히 들리지 않았다.. 일단 D2로 녹음해온거를 계속 반복하면서
머레이의 발음에 익숙해져야 할 듯 싶다.. ㅠ
수업이 의외로(?)가 아니라 이미 짜여진 듯이, 45분 만에 끝이나버렸다. 그래서 일찍이 31705강의실 앞에 서있었다.
... 강의실이 빈줄도 모르고 앞에 서있던 나와 다른 학우들... ㅋㅋㅋ 조금 웃기기까지 했다.
3:00 강의가 시작되고 이경미 교수님이 들어오셨다. 뭔가 ... 중3때 담임이였던, 영미씨가 떠오르는 .. 그 뭔가의 압박..
뭔가 디게 꼼꼼해보인다... 아 망했다 라는 순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교실. 통계적 사고인데... 통계학과 선배님들이 ... 계신다.. -
이건 망했다 까지 싶었는데, 다음주까지 숙제도 해오란다.. ㅅㅂ .. - -; 이건 진짜 ... 아오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가 없다는게 슬프다.
수업이 끝난후, 회현에 놀러를 갔다. 왜갔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여 5:40분에 회현역 도착.
수업이 끝난 그녀와 만나기 위해 4호선 동대문역 5-1번에서 기다린다고, 문자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길음에서 오는 도중 혜화에 있다고 한 그녀가 .. 열차가 2번 지나가도 보이지 않았다. -
뭐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그녀가 1호선 5-1로 가고 있는중이라 했다. 서로 뭔가 사인이 맞지 않은것이였다.
그리하여 뭔가 조금의 다툼이 있긴했다. 하지만 그 다툼이 오래가진 않았다.
똑같은 루트를 반복하여 회기를 도착, 다행이 팔당행 열차가 와서 탑승. 항상 자리에 앉는건 구리 혹은 도농역. 다리가 아프다.
오늘은 그녀가 뭔가 불안하다고 하기에, 그냥 덕소에 내려서 집으로 왔다. 뭔가 기분이 찝찝한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부탁이기에, 체념하고 집으로 고고싱 .
저녁이 백숙이다. 우와 맛있겠다. -ㅋㅋㅋㅋㅋ
하고 먹고, 너무 졸려서 한숨 주무셨다. 그런데 .. 그녀가 엄마아 또 싸운모양이였다. -
... 기분이 울적하신가.. 하고 9시에 운동을 하기로 하고 난 조금의 잠을 청했다.
9시 30분에 만난그녀는 그녀의 친구 지희양과 함께 있었다. 지희양과 그녀는 항상... 엽기적인 행동을 하며.. - 재미있게 노는거 같았다.ㅋㅋㅋ 마치 나와 영호의 관계(?) 처럼... 뭔가 대판싸우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그녀를 나도 보내기가 싫었다. , 나쁜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10시쯤에 지희양을 보내고, 그녀와 나는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둘다 돈이 없었기에, 내가 돈을 가지러 가자고했었던 것.
집에 도착하고, 동생에게 노트북에 XP Black Edtion깔라고 시키고, 가려는데 막내동생이 울고 있었다. 뭔가 필통을 잃어버렸다는 모양이다.. - , 조금 다독여주다가 밖에 있는 그녀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왔다. 그녀가 하두 참치김밥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난 참치김밥을 사줄라고 도곡리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다 늦은 11:40분이라.. 그 김밥집이 영업을 끝낸상태.. ㄷㄷ ,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길을 방황하다, 덕소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향했다.
김밥천국에서 치떡(?)과 우동과 참치 김밥을 시켜 먹고...(운동한거 다시 다 나왔다.. 젠장ㅋㅋㅋ), 이제 그녀를 보내야 겠다 싶어서 그녀에게 집에 가자고 했다. 그녀도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순순히 응해줬다. 그래서 내가 덕소고 앞까지 바래다 주고, 언제나 그랬듯이, 작별의 Kiss(?!!!)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오는길에 뭔가 일하던 편의점사장님 생각이 나서 잠깐 들르고, 문화상품권과, 우유, 네임펜을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싱, 서비스로 사과하나를 주셨다. 어찌보면 고맙기도 한 분이다.
집에와서 노트북에 유틸을 깔고, 내일 학교갈 준비하고, 오늘 들었던 과목들의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천천히 정리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중국어 문제집을 꺼내어 소리라도 들어보자 해서 씨디를 넣었는데 뭔 개소리인지 알 수 없어 포기했다. 좀 강의를 들어봐야 할 듯 하다. 내일 수업이 1:30분이라 잘 준비를 하던도중, 일기를 쓰려고 네이버에 갔더니 , 언제나 날 짜증나게 반기는 시스템 점검. 그 메세지가 보기싫어서, 이글루로 이사와서 글 쓰기로 했다.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다가 보니 너무 길어진듯 .
결론 : 그녀와의 저녁시간 데이트!?, 중국어 공부는 싫어요ㅠ, 학기중은 피곤해(!?)
# by | 2008/09/04 04:02 | My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0)



